“너 설마 런치니?” 연봉만 370억 만치니 감독, 조기퇴근에 사우디 000도 분노해 결국..

어제 새로운 별명이 생긴 감독이 있습니다.

바로 만치니 감독인데요.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조기퇴근해버려 마침내 사우디 000도 분노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만치니? 런치니?

로베르토 만치니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 종료 전에 경기장을 떠난 것과 관련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의 야세르 알 미샬 회장이 크게 분노했습니다.

이 사건은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벌어졌습니다.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패색이 짙어지자, 만치니 감독은 경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이에 대해 알 미샬 회장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먼저 갈게요

사우디아라비아는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에 조규성의 극적인 동점골과 조현우의 승부차기 선방으로 인해 8강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감독의 ‘조기 퇴근’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계뿐만 아니라 국제 축구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만치니 감독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로 인한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승부차기에서 대한민국의 골키퍼 조현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세 번째 키커 알 나지와 네 번째 키커 가리브의 슛을 훌륭하게 막아내며 경기의 흐름을 바꿨습니다.

이 연속 선방으로 경기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대한민국으로 넘어갔고, 네 번째 키커 황희찬의 슛을 기다리지 않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경기장을 떠난 것으로 보였습니다.

조기퇴근한 이유는..

이러한 만치니 감독의 행동은 선수들과 팬들이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경기 후 만치니 감독은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지만,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비난의 글들이 쏟아졌습니다.

연봉이 얼만데!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 또한 이 사태에 격노했습니다. 야세르 알 미샬 사우다 축구협회 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만치니 감독의 행동을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규정하며, “이 일의 원인을 만치니 감독과 논의하고, 협회는 이에 대한 최선의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만치니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팀으로부터 연봉 2800만 달러(약 373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2023 아시안컵에 출전한 전체 24개 팀의 감독 중 가장 높은 연봉입니다. 심지어 그의 연봉은 2위부터 7위까지의 감독 연봉을 모두 합친 금액보다도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