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포기를 하는 우마무스메! 저는 뉴비절단기로 유명한 ‘라이스 샤워’를 육성해보겠습니다. (라이스는 낭만입니다) 우선 계승 우마무스메는 건너뛰도록 하겠습니다.
초반엔 인자작이 된 우마무스메도 거의 없기 때문에 본인/친구 우마무스메 중에서 능력치를 가장 많이 올려주는 거로 데려가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어떤 서포트 카드를 들고가야하는가?”입니다.
서포트 카드는 SSR이라고 무조건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돌파가 많이된 SR카드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SSR 2~3개, SR 3~4개 정도 가져가면 될 듯 합니다.
(친구 서포트카드에서 좋은 SSR 하나 빌려가면 베스트)
서포트 카드는 거리적성에 따라 다르게 가져가야합니다.
(초반에 제공해주는 우마무스메들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단거리/마일 주자 스피드, 파워, 지능이 중요하고 스테미나 중요도가 떨어집니다.
스피드, 파워, 지능 3가지 능력치 카드 위주로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일/중거리 주자 단거리/마일 주자와 큰 차이가 없지만 스테미나가 조금 더 요구됩니다.
단거리/마일 주자와 마찬가지로 스피드, 파워, 지능이 중요합니다.
중간중간 스테미나 트레이닝을 섞으면서 최소한의 스테미나를 챙겨줘야 합니다.
회복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안정적이게 됩니다.
(URA 파이널즈 기준 최소 스테미나 400 / 근성 300 이상)
중/장거리 주자 스테미나가 매우 중요하니 스테미나 카드를 1,2개 정도 챙겨가셔야 합니다.
아니면 친구 서포트 카드에서 슈퍼 크릭(4돌)을 빌려도 좋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레이스에서 스테미나가 부족해 레이스에서 지는 경우가 빈번히 나오니 주의해야합니다.
특히 G1 대회 중 최장거리 레이스인 천황상(텐노쇼) 봄에 출주하는 우마무스메(라이스 샤워, 메지로 맥퀸 등)의 경우 스테미나를 최소 500은 챙겨둬야 합니다.
육성 초반
서포트 카드의 인연게이지를 올리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당장 능력치가 잘 안오르고 이상한 능력치만 오르더라도 인연게이지를 올리는 것이 중반부터 포텐이 터져 육성이 쉬워집니다.
5개 트레이닝을 슥 훑어보고 트레이닝에 3명 이상 있다면 무조건 ㄱㄱ 1~2명씩만 있다면 체력을 아끼기(휴식 or 지능 트레이닝) / 컨디션 올리기 / 능력치 많이 올려주는 트레이닝하기 중 골라서 하면 됩니다.
Previous imageNext image 위의 경우처럼 1~2명씩만 있고 컨디션이 보통이니, 외출로 컨디션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컨디션이 좋을수록 트레이닝 효율이 좋아지니 애매하면 컨디션을 올려도 좋습니다.)
위의 경우처럼 3명 이상 모여있는 트레이닝을 위주로 하여 인연게이지를 올리면 됩니다.
그렇다고 실패율 높은거에 눈 돌아가서 하면 안됩니다…
이벤트 중 “추가 자율 트레이닝”이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위쪽 선택지를 선택하면 체력을 5 소모하고 직전 트레이닝의 능력치를 5만큼 올립니다.
그리고 직전 트레이닝에 함께한 서포트카드의 인연게이지를 올려줍니다. (초반에는 무조건 위쪽 선택지) 아래 선택지는 체력을 5 회복합니다.
육성 중~후반 중~후반에는 트레이닝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초반에 인연게이지를 열심히 올려두었다면 우정 트레이닝을 많이 할 수 있을 겁니다.
트레이닝을 실패하지 않는 선에서 체력을 회복하며 트레이닝을 하면 됩니다.
트레이닝을 할 때는 능력치의 밸런스를 잘 생각하면서 트레이닝을 하면 됩니다.
계승 이벤트
클래식/시니어 4월 전반에 확정적으로 발생하는 계승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 이벤트에서 스킬/능력치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여름 합숙 이벤트 클래식/시니어 7월 전반에 4턴에 걸쳐 여름 합숙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은 트레이닝 레벨이 최대인 5로 고정되어 트레이닝 효율이 매우 올라갑니다.
(이때 능력치를 최대한 많이 올려야함) (트레이닝 레벨이 높을수록 능력치가 더 많이 오름) 그래서 합숙 이벤트 전에 체력을 아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