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손흥민?!
손흥민이 휴가중 축구를 했다는 목격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그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요?
아차산

손흥민 선수가 서울의 한 축구장에서 일반 축구 동호회 회원들과 어울려 축구를 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그는 종종 함께 뛰어온 조기축구팀 ‘FC 매드독’의 임시 멤버로 참여하여 11대 11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이 팀은 전직 프로축구 선수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독 인터뷰

백승원 감독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손흥민 선수가 이 팀과 여러 차례 함께 축구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손흥민 선수가 참여한다는 소식에 팀원들이 매번 설레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고알레’의 운영자이자 프로 축구 선수 출신인 이호씨가 손흥민 선수와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백 감독은 손흥민 선수가 축구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 이호 대표가 종종 그런 기회를 마련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많은 축구 팬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지난해 유튜브 채널 ‘고알레’에서 손흥민 선수와 가수 임영웅이 함께 조기축구팀을 상대로 경기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백승원 감독에 따르면 별도의 영상 촬영 없이 순수하게 축구를 즐기기 위해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날 함께 경기에 참여했던 사람들도 영상 촬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원래는 00인데..

손흥민 선수의 참여는 일반적으로 안전사고 등의 이유로 운영진 몇 명을 제외하고 비밀로 진행된다고 백 감독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SNS를 통해 소문이 빠르게 퍼져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손흥민은 이날 총 다섯 쿼터 경기에 참여했는데, 네 쿼터는 각기 다른 팀과 25분씩, 마지막 한 쿼터는 13분씩 두 차례로 나눠 또 다른 두 팀과 경기했습니다. 그는 흰색 운동복과 주황색 축구화를 신고 경기장에 나타나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손흥민과 함께 경기한 대학생 서준영씨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손흥민 선수 측 관계자로부터 경기 참여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서씨는 손흥민 선수를 보기 위해 영국까지 간 친구가 있을 정도로 팬이었으며, 그의 실력에 감탄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손흥민 선수의 깜짝 등장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