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시 이강인!
이강인이 휴가중에 놀라운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스페인

이강인 선수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옛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강인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토리에 직접 올린 영상을 통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영상은 과거 마요르카 팀에서 함께 활약했던 베다트 무리키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슬땀

영상 속에서 이강인은 검정 민소매 티와 반바지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무리키가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그는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던 다니 로드리게스는 무리키에게 장난스러운 손가락 욕을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초대형 유망주


이강인은 2011년, 단 10살의 나이로 스페인의 발렌시아에 입단하여 연령별 유스 팀을 거쳐 성장했습니다. 발렌시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는 재능으로 자리매김했고, 2017년에는 발렌시아 메스타야 소속으로 프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2019-20 시즌에는 발렌시아의 최고 유망주로서 주목을 받으며, 헤타페를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총 24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2020-21 시즌에는 더 많은 선발 출전 기회를 얻으며 리그 24경기 중 16경기에서 선발로 나서고, 코파 델 레이를 포함해 총 27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의 발전된 모습은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
시즌 후반기 이강인 선수의 입지는 불확실한 상황이었지만, 마요르카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마요르카 인연

마요르카에서의 첫 시즌은 구보 다케후사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작되었으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부임이 그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기레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2022-23시즌 동안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팀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이강인은 그 시즌 동안 6골과 6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뛰어난 활약은 유럽의 큰 클럽들이 주목하는 결과를 낳았고, 결국 이강인은 프랑스의 명문 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PSG 이적


PSG에서의 첫 시즌은 팀이 리그앙 우승을 포함한 세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기여하며 성공적이었습니다.
PSG로의 이적 후에도 이강인은 마요르카에 대한 애정을 계속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마요르카를 방문해 라리가 경기를 직접 관람했고, 시즌이 끝난 후에는 마요르카에 집을 구입하고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나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그가 향후 PSG에서 주전 경쟁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꿈꾸는 가운데, 마요르카와의 깊은 유대감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PSG는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으로 큰 공백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강인은 이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의 뛰어난 패스와 드리블 능력이 팀을 더 높은 성취로 이끌 가능성이 큽니다. 이강인의 다음 시즌 활약은 많은 축구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