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마침내 2002 레전드중 한명인 이영표마저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
대체 왜?

대한축구협회(KFA)가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계획과는 달리,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하자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영표는 지난 8일 K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결정이 K리그 팬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이며,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들이 과연..

이영표는 또한, 이런 결정이 국가대표팀에 대한 지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을 표하며, 한창 시즌 중인 K리그 팀의 감독을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강제로 앉히는 KFA의 행정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결정은 팬들의 지지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모든건 규정탓?

대한축구협회(KFA)의 ‘국가대표 축구단 운영 규정’ 제12조에 따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자가 K리그 구단에 소속되어 있을 경우, KFA는 해당 구단의 장에게 이를 통보하며, 구단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해야 합니다.
이 규정은 KFA가 K리그 팀의 감독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할 경우, 그 감독이 KFA의 요청을 수락하면 관련 K리그 팀은 사령탑을 내줄 수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현재 K리그1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는 울산 HD는 이러한 상황에서 감독을 잃게 되었고, 이는 리그 우승 경쟁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에 발생했습니다.
울산팬들 분노

이로 인해 울산 HD의 팬들과 서포터스 그룹 ‘처용전사’는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처용전사는 공식 SNS를 통해 KFA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한국 축구 팬들의 염원을 무시한 선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들은 이 상황을 ‘K리그 감독 돌려막기’라고 지칭하며 팬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