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자체” 노리치 임대 황의조, 최근 근황에 모두 경악한 이유

이제 주전 도약하나 했는데..팀이 안따라주네..?

잉글랜드 2부리그 노리치시티 황의조가 다시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안되는집 노리치

노리치는 5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2023-24 잉글랜드 챔피언십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졌습니다.

노리치는 전반 8분 티리스 돌란, 전반 15분 사미 스즈모딕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초반부터 끌려갔습니다. 이어 후반 4분에는 스즈모딕스에게 두 번째 골까지 내줬습니다.

노리치는 후반 9분 블랙번 수비수 스캇 월튼이 퇴장당한 뒤 수적 우위를 이용해 반격에 나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가브리엘 사라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쳐, 1-3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4연패 늪에 빠진 노리치는 5승2무8패(승점 17)로 24개 팀 중 17위에 자리했습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노리치시티의 공격수 황의조(31)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황의조 스텟

14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시즌 첫 풀타임 출전과 잉글랜드 챔피언십 데뷔골을 터뜨렸던 황의조는 이날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적시장 마감 직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에서 노리치로 임대된 황의조는 입단 후 전 경기 출전을 이어가며 10번째 출전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황의조는 3개의 슈팅 중 2개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했고 키 패스 2회 등을 기록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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