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각하다” 덴마크 복귀 조규성,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이것’

팀은 승리했지만 개인은 실패했습니다.

덴마크 조규성의 이야기입니다.

리그 선두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미트윌란은 코펜하겐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3시,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0라운드의 일부였습니다. 승리로 미트윌란은 승점 42(13승 3무 4패, 39득점 23실점, +16)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에 자리 잡았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참가 후 복귀한 조규성 선수는 토마스 토마스버그 감독의 중용 아래 최전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코펜하겐과의 경기에서는 전반 34분 매즈 베크 쇠렌센의 골로 리드를 잡는 등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또..왜이러나

그러나 후반 4분에 조규성 선수가 찬스를 잡아 PK를 유도했음에도 불구하고, PK를 성공시키지 못하는 아쉬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수비수를 제치고 중앙으로 패스했으나, 넘어지면서 PK를 얻어냈지만, 결정적인 순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트윌란은 남은 시간 동안 다리오 오소리오의 쐐기골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원래는 100%였는데..

조규성 선수에게 이번 경기는 개인적으로 큰 아쉬움을 남긴 경기였을 것입니다. 그의 아쉬움은 단순히 두 경기 연속 골을 놓친 것을 넘어섭니다.

FC안양, 김천 상무, 전북 현대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무대에서 전담 페널티킥(PK) 키커로서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12번의 PK를 성공시킨 바 있는 조규성 선수에게, 덴마크 리그 입성 이후 PK 실축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은 분명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실패 목록

이번 시즌 동안 바일레전, 브뢴비전, 그리고 코펜하겐전에서의 실축으로, 그의 PK 성공률은 K리그 시절의 100%에서 85%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선수로서 겪는 어려움과 적응 과정의 일환일 수 있으나, 분명 조규성 선수에게는 개선과 발전의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정규 라운드 종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미트윌란은 리그 선두에 올라 있으며, 이는 팀에게 큰 자신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라네레스 원정 경기에서는 조규성 선수 개인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이러한 아쉬움을 극복하고 더욱 강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조규성 선수가 이번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다가오는 경기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