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명단제외” 아시안컵 복귀하자마자 소속팀서 책상 빼버린 국대선수

한국선수가 사라졌다?!

2경기 연속 명단제외된 선수가 있어 화제입니다.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실종된 이 선수

오현규 선수가 현재 소속팀 셀틱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셀틱은 최근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셀틱은 양현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에 놓였고, 결국 패배했습니다. 양현준 선수는 경기 초반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상대 선수와의 경합 중 높게 들어올린 발로 인해 경고를 받고, VAR 판독 끝에 퇴장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셀틱은 전반전에 실점하며 끌려가기 시작했고, 후반전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오현규 선수는 이 경기뿐만 아니라, 앞서 던디FC와의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최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더월전에서는 벤치에는 앉았으나 실제로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오현규 선수에게 있어 분명히 아쉬운 상황이며, 그의 소속팀에서의 입지가 현재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동료 선수인 양현준이 선발로 나선 것과 비교했을 때, 오현규 선수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더욱 도드라져 보입니다.

마지막 출전

오현규 선수의 마지막 출전은 지난달 18일 킬마녹과의 경기에서였으며, 이때 그는 후반 35분에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되어 들어갔지만,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는 출전 시간이 짧았습니다.

이에 대해 글래스고 지역지 ‘셀틱스 아 히어’는 오현규 선수를 포함한 셀틱의 공격진이 킬마녹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셀틱의 공격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셀틱이 강력한 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그 효과가 약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여러 차례 교체를 통해 승리를 위한 두 번째 골을 기대했지만, 이러한 교체가 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더욱이 오현규, 니콜라스 쿤, 양현준 등은 셀틱의 득점 옵션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증폭시키는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로 지목되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오현규 선수뿐만 아니라 셀틱의 전반적인 공격 전략에 대한 재검토와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오현규 선수에게는 이러한 비판을 반전의 기회로 삼고,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올시즌 출전시간이..

지난 시즌 셀틱에 합류한 오현규 선수는 이번 시즌 20경기에 출전하면서 선발 출전은 3회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5득점을 기록하는 등 나름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후루하시와 임대로 온 아이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아이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셀틱에 합류한 후 빠르게 팀에 적응하여 이미 5득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주전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더욱이 오현규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던디전과 하츠전을 준비하는 도중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보아, 팬들 사이에서는 그가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부상까지 겹친다면, 오현규 선수의 셀틱에서의 입지는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3월에 예정된 국가대표팀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현규 선수는 이전에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체제에서 국가대표팀의 중요한 공격 옵션 중 하나로 꾸준히 발탁되었습니다.

국가대표 발탁될까?

현재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에서 준비 중인 2026 북중미 월드컵 홈앤드어웨이 2연전에서도 오현규 선수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부상과 소속팀에서의 어려운 상황이 그의 국가대표팀 활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국가대표팀과 오현규 선수 본인에게도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현규 선수의 상황은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극복하고 다시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낼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입니다. 팬들과 팀, 그리고 국가대표팀 모두가 그의 빠른 회복과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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