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는 말이야” 경질 클린스만, 또다시 황당한 주장 내놨다

이게 무슨소리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황당주장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강인이?

위르겐 클린스만 전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은 항상 이강인에 관한 물음에 대해 자신의 지도 아래서 그가 “성장했다”는 뉘앙스로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에 속한 이강인에 대한 평가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입장에서는 다르게 나왔습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전 소속팀인 마요르카를 이끌고 있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에게 주목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이강인이 아기레 감독 아래서 현저히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엔리케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한국시간)에 “엔리케 감독이 아기레 감독과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을 칭찬했다”며 이 발언을 전했습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아기레 감독 덕분에 많이 성장했다. (이강인에게) 공격력도 중요하지만, 수비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 감독”이라며 “그의 가르침 덕분에 다른 감독들도 그의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 대한 칭찬을 자주 내놓아 왔습니다. 특히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도 그의 경기 스타일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강인이 스페인 리그에서 뛰기 시작한 순간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아기레감독

엔리케 감독의 주장과 일치하게, 이강인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아래에서 프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그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레 감독과 함께한 시기에 본격적으로 한 팀의 핵심 선수로 등용되었습니다.

2021년 8월 발렌시아에서 마요르카로 이적한 후, 이강인은 첫 시즌인 30경기에 출전했는데, 이 중 절반이 교체 출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당당한 주전 선수라고 보기에는 약간의 의문이 있었습니다.

단점보완

그러나 2022년 3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마요르카를 이끌게 되면서 이강인의 입지는 급속히 변화했습니다. 그는 2022-23 시즌 동안 리그 36경기에 출전하여 6골 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의 프로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 중 하나였습니다.

이미 공격적인 재능을 입증한 이강인은 이 시기에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수비력도 개선했습니다. 적극적인 수비 참여를 통해 단순히 공격만 하는 선수가 아니라 빛나는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매 경기 후반에 투입되거나 교체되던 이강인이 풀타임으로 출전하는 것도 이 시기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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