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올래?
뮌헨에서 입지를 잃어가는 김민재에게 구체적인 영입제의를 한 빅클럽이 있습니다.
명문팀

이탈리아 최고 명문 팀으로 알려진 인터 밀란이 김민재에 대한 임대 제안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력한 매체가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 현재 소속된 독일 최고 명문 팀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그를 일단 빌려올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4일에 “7월에는 5000만 유로로 이적할 수 있었지만, 3월에는 경기에서 뛰는 기회가 줄어든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인터 밀란이 뮌헨에서 입지를 잃어가고 있는 김민재에 대한 임대 제안을 검토 중”이라며 “작년 여름에 나폴리에서 5000만 유로에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가 다음 이적 시장에서 인터 밀란의 주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각적인 이적 제안보다는 임대 방안이 더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믿고쓰는 뮌헨산

신문은 또한 골키퍼 얀 좀머와 수비수 벵자맹 파바르가 뮌헨에서 뛰다가 지난 여름 인터 밀란으로 온 후 활약한 점을 고려하여 김민재도 뛰는 중인 뮌헨의 수비력을 보강할 수 있는 좋은 옵션임을 언급했습니다.
김민재의 인터 밀란 임대 이적이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이탈리아의 ‘블래스팅뉴스’는 22일에 “뮌헨 수비수 김민재의 임대 가능성이 있다. 인터 밀란은 전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의 임대를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 스몰링과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영진 의견

해당 매체는 “인터 밀란 스포츠부 경영진은 다음 시즌의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선수 영입을 계획 중입니다. 이적 시장에서 주목받을 이름 중 하나가 전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 밀란은 김민재가 올 여름 임대로 이탈리아로 돌아올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재를 원하는 이유

인터 밀란이 센터백을 원하는 이유는 현재 백3 전술의 가운데 수비수로 활약 중인 프란체스코 아체르비와 스테판 더프리가 어느덧 30대를 넘겼고, 2025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체르비는 최근 나폴리 수비수 주앙 제주스를 향한 인종차별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로써 인터 밀란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아체르비는 인터 밀란과 나폴리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주앙 제주스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징계가 거의 확정된 상태입니다. 더불어 예전처럼 확실함을 보장해주지 않는 더프리도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어서 인터 밀란은 수비진 보강을 위해 매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이미 한 번 김민재의 인터 밀란 이적 가능성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 신문은 지난 21일에 “한국의 수비수는 2022년에도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았다. 몇 년 동안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아왔다”라며 “최근 김민재는 뮌헨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년 전에 뮌헨은 김민재를 5000만 유로에 영입했지만, 현재는 임대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몇 일 후인 24일에는 임대 영입으로 콕 찍어 김민재의 인터 밀란 이적 가능성을 다뤘습니다. 해당 신문은 “예전부터 두 클럽 간의 좋은 관계가 이적을 성사시킬 수 있다”라며 “임대의 경우 원 소속팀인 뮌헨이 김민재의 일부 급여를 부담하기 때문에 인터 밀란 입장에서도 환영할 만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김민재의 연봉은 약 145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민재가 자신을 지난 시즌 러브콜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다시 연결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유력 신문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터 밀란 이적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라는 언론에서 나온 것으로 보다 믿을 만한 소식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