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생했다!” 중국 억류 손준호, 석방된 놀라운 이유

정말 고생했다!

대한민국 전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의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드디어..

대한축구협회(KFA)는 25일 “중국 당국에 구금 중이었던 손준호가 풀려났다. 오늘(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손준호는 포항 스틸러스에서 데뷔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많은 기회를 받으며 포항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2017년에는 리그에서 14번의 도움을 기록하여 K리그 도움왕에 올랐습니다. 그 후 다음 시즌에는 전북현대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는데, 전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활약했습니다. 특히 수비적인 부분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어 한국 대표팀에도 자주 소집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손준호의 실력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전북에서는 수비와 볼 배급을 동시에 맡아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이에 따라 K리그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중국 산둥 타이산으로 이적한 손준호는 중국에서도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대표팀의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풀려난 이유?

그러나 작년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 12일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과정에서 중국 공안에 연행되었습니다.

산둥의 선수들과 감독 등이 승부 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았고 손준호도 승부 조작에 대한 조사를 받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결국 손준호는 구금되었지만 좀처럼 풀려나지 못했습니다. KFA 관계자가 중국으로 넘어갔지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손준호는 계속해서 승부 조작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중국 공안은 지난 6월 17일 형사 구류 기한이 만료된 후 구속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그러면서 손준호의 구속 수사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손준호는 산둥과도 계약 해지가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 초 중국 축구협회가 승부 조작 혐의 조사에 대한 단계를 마무리하면서 손준호가 풀려날 수 있는 가능성이 나타났습니다.

3월에 들어와 재판이 종료되면서 손준호는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준호의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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