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일이야” 덴마크 평정직전 조규성, 악재 터졌다

최고의 상승세를 타던 조규성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게 무슨일이야?

조규성은 8일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열린 2023~2024 덴마크 수페르리가 24라운드 오르후스 원정에 선발 출전하여 1-0으로 이겨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승점 51점(16승3무5패)을 확보하고 1경기를 덜 친 브뢴비(승점 50)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조규성은 전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지만, 공격 기회를 놓쳤습니다. 경기 동안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었지만 골이나 도움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미트윌란의 승리를 이끈 주역은 누가 뭐라 하더라도 조규성이었습니다. 전반 19분,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에 넘어져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그로부터 2분 뒤 다리오 오소리오가 PK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아!

자신감을 얻은 조규성은 경기 종료 직전 역습 기회에서 상대 수비 한 명을 따돌리고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조규성의 득점은 VAR 절차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조규성이 팀 동료의 패스를 받기 전에 수비보다 앞선 위치에 있었기에 이 판정은 불가피했습니다.

조규성이 지난 2일 노르셀란전에서의 11번째 골을 넣은 후에도 필드골을 넣을 수 있는 감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은 다행입니다. 이번 시즌 조규성의 11골 중 5골은 PK 득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득점왕 가능성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득점왕으로 올라설 가능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조규성은 현재 11골로, 득점 공동 2위인 니콜라이 발리스(브뢴비)와 알렉산더 린드(샬케보르)에 1골 앞서 있습니다. 이는 그가 골 넣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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