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손준호입니다.
10개월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손준호의 입단팀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다시 뛰는 손준호

10개월만에 한국의 품에 안겨든 손준호(32)의 축구 시간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손준호가 K5리그의 용산 건융FC에 합류할 예정이며, 대한축구협회(KFA)의 선수 등록이 완료되면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스포츠조선에 전했습니다. 319일만에 자유를 얻은 손준호는 곧바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국 교도소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최근 석방된 손준호는 25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스포츠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손준호는 ‘비국가공작인원 수뢰’ 혐의로 구속되었으나 재판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족과의 감격의 재회를 마친 손준호는 다음 날 SNS에 “가족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하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귀국 후 부산 자택에서 심신을 달래며, 손준호는 즉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빠른 복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손준호는 수감 생활 중에도 축구로의 열망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했습니다. 또한 중국 측의 도움으로 간단한 식단 관리도 했고, 결과적으로 구금 전의 체중을 유지했습니다.
그라운드 복귀 추친

손준호의 대리인인 NEST 대표 박대연은 손의 복귀를 위해 선행 작업을 철저히 진행했습니다. K5리그의 등록 자유성을 고려하여 여러 팀을 살펴보다가 건융FC와 협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손준호가 즉시 K리그 팀에 합류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우선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훈련 루틴을 따라가며 몸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박 대표는 손준호의 귀국 후 필요한 서류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였습니다. 중국 측의 협조로 ITC 발급까지 완료되었으며, KFA와의 회의를 통해 신분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팀 합류 예정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 5월부터 손준호는 팀에 정식 합류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K리그 진출을 목표로 1~2경기를 소화한 후에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준호의 복귀 소식에 따라 K리그 팀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실력은 남다르며, 중국 슈퍼리그에서의 경험과 A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이미 그의 역량은 충분히 입증되어 있습니다.
특히 손준호는 특급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최근 시장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허리진 보강이 필요한 팀들은 손준호와의 영입을 고려하며 이미 접촉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현재 손준호의 친정팀인 전북 현대를 비롯하여 여러 팀이 손준호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