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몰랐네” 최종예선 진출한 대한민국, 20년만에 00도 피해버렸다!

최종예선에 1위로 진출한 대한민국이 20년만에 00도 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입니다.

대체 뭘까요?

신승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에서 한국이 중국을 1-0으로 이겼습니다.

이 승리는 한국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중국은 승점을 얻으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으며, 실점을 최소화하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두 줄 수비는 한국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 세웠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포기하지 않고 후반 16분에 이강인의 뛰어난 패스로 손흥민이 중앙으로 공을 넘겨 결국 선제골을 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톱시드 확보

이 결과로 한국은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톱시드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6월 A매치에서 필요했던 2승을 모두 얻어내며 FIFA 랭킹에서 아시아 3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예상 FIFA 랭킹 포인트는 1,572.87점으로, 예상 23위인 호주와는 단 1.58점 차이였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강한 상대들을 꺾고 월드컵 진출의 길을 한층 더 튼튼히 다졌습니다.

한국 축구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일본과 이란을 피하게 됨으로써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일본과 이란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팀으로 꼽히며, 특히 이란은 중동의 강호이자 아자디 스타디움이라는 까다로운 홈 구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년만에 피했다

한국은 최근 4번의 최종 예선에서 이란과 함께 조를 이루며 1승 4무 3패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이번 최종 예선에서는 이란을 피해 약 20년 만에 다른 조에서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호주, 카타르, 이라크와 같은 2포트 팀들도 만만치 않은 상대이지만, 일본과 이란을 피한 것은 한국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최종 예선 조 추첨은 오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최종 예선에서는 각 조의 상위 2개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3, 4위 팀은 남은 진출권 2.5장을 두고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은 한국에게 본선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