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빅리그로 갈때가 됐다?!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빅리그 이적을 말해 화제입니다. 행선지도 대략 나왔는데.. 어디일까요?
8일

홍현석 선수가 빅리그 진출 준비를 마쳤습니다. 벨기에의 ‘뵈트발 프리미어’ 매체는 8일 “홍현석이 KAA 헨트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홍현석은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포지션을 번갈아 가면서 뛰고 있습니다. 그는 공격적으로 기술적인 능력과 탈압박, 양질의 전진 패스를 보여주며 감독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이재성 선수와 비슷한 포지션에서 활동량이 많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잔뼈굵은 선수

2022/23 시즌 동안 홍현석은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벨기에 리그 KAA 헨트로 이적 후 데뷔전에서 바이시클 킥으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팀이 8강까지 진출하는 데 기여했고, 총 54경기에서 9골과 8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홍현석의 이러한 활약은 국가대표팀으로의 발탁으로 이어졌고, 2022년 6월 클린스만호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되어 6월 16일 생일날 페루와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로 공식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 경기에서도 벨기에 리그에서의 활약을 이어가며 이재성 선수의 후계자로 평가받았습니다.
최고의 활약

홍현석 선수는 지난 2023/2024 시즌에 벨기에 리그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그 30경기에서 5골과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날카로운 킥 능력은 그를 팀의 전담 키커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홍현석은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그 2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예선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습니다.
잡고싶지만..

벨기에의 ‘뵈트발크랑트’ 매체는 홍현석이 유럽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베르더 브레멘의 관심이 높지만 자금 부족으로 인해 홍현석의 이적료 900만 유로(약 134억 원)에 근접한 제안을 하기 위해선 선수 매각이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홍현석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기 때문에 헨트는 그를 통해 이적료를 받기를 원합니다.
헨트의 디렉터 비다르손은 “홍현석이 다른 도전을 원하며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우리는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홍현석과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고 있다”며 팀을 떠날 경우 1년 뒤 자유계약으로 인한 손실을 우려해 그의 이적에 협조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홍현석의 유력한 행선지로 분데스리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기술과 경험이 빅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많은 팬들이 그의 다음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