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사회생활 잘하네?” 인터뷰중 뜬금없이 손흥민 소환해버린 토트넘 선수

이 친구, 사회생활 잘하네?!

토트넘의 신입생이 느닷없이 손흥민을 소환해버려 화제입니다.

손흥민의 위상을 알 수 있는 대목인데요. 그는 무슨말을 했을까요?

여름 합류한 자원

존슨은 지난여름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토트넘 훗스퍼에 합류했습니다. 해리 케인의 이탈로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토트넘은 측면 공격수와 중앙 공격수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존슨에게 접근했고, 이적시장 막바지 존슨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 존슨의 성적은 준수합니다. 손흥민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하고 있기 때문에 윙어로 출전하는 존슨은 찬스 메이킹과 연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를 활용해 순간적으로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거나, 기회가 오면 직접 마무리하려고 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토트넘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입니다. 존슨은 부상에서 회복한 뒤 꾸준히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립니다.

존슨도 토트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존슨은 영국 ‘풋볼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나에게 좋은 계획을 갖고 있었고, 토트넘을 선택한 건 올바른 결정이었다.

노팅엄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가족들과 친구들을 생각하면 어려운 결정이기는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적하기에 적절한 시기였다. 특히 미래를 지향하며 훌륭한 팀과 감독, 스태프를 보유한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건 더욱 그랬다. 내 커리어를 토트넘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은..

존슨은 특히 손흥민과 함께 뛰며 손흥민의 플레이에서 배우는 걸 즐기는 듯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지만, 지난 몇 시즌 동안 윙어로 뛰며 프리미어리그(PL)에서 손에 꼽히는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측면에서 뛰지만 득점을 비롯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현재의 존슨과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슨도 “그렇게 많은 것들을 성취한 선수들과 함께 뛰면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선수들과 함께 뛰는 건 나에게 큰 이득이다. 쏘니(손흥민)는 정말 훌륭한 선수이고, 그동안 많은 것들을 쌓아왔다. 난 측면에서 뛰지만 마무리 등 배워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다.

지금은 최대한 많이 배우고 있다”라며 손흥민과 함께 뛰어서 좋고, 손흥민의 플레이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