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합니다. 여지껏 이런 한국선수는 없었다!
리그앙이 주목하고, 마침내 유니폼마저 변화시킨 이강인, 무슨 소식일까요?
리그 원정경기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생제르맹(PSG)은 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 드 오세안에서 열리는 르아브르와의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섭니다.
구단이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유니폼에 이강인뿐만 아니라 킬리안 음바페 등 다른 선수의 이름도 한글로 표기됐습니다.
PSG의 이번 결정은 이강인 합류 이후 한국 팬이 급격히 늘어난 데 따른 팬서비스다. 구단에 따르면 이강인 영입 후 한 시즌 동안 PSG의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한국 팬은 20% 증가했습니다.
PSG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한국인 팔로워도 수 만 명 이상 증가했다. 구단은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온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파리가 국내 축구 구단 중 세 번째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구단이 됐다. 또한, PSG의 한국 내 인기 상승은 지난 7월 오픈한 서울 공식 스토어의 상업적 성공으로 측정할 수 있다. 한국은 이제 이커머스(e-commerce) 측면에서 PSG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이 됐다”고 했습니다.
신바람나는 리그1

리그1 사무국도 이강인의 매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공식 채널을 통해 ‘PSG에서 이강인의 셔츠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의 이름보다 이강인의 이름이 더 눈에 띕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파르크 데 프랭스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PSG는 이강인의 존재감 덕분에 많은 혜택을 누렸다. 이강인은 엔리케의 유용한 선수다. 동시에 PSG는 그 어느 때보다 아시아에서 더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가올 경기 선발?!

이강인은 르아브르전 출격 대기한다. 프랑스 현지 언론에선 이강인의 선발 출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언론 온세문디알은 PSG-르아브르 선발 예상에 이강인을 포함했습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을 비롯해 음바페, 곤살루 하무스, 뎀벨레, 비티냐, 마누엘 우가르테, 아치라프 하키미, 뤼카 에르난데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노르디 무키엘레,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선발로 내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