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린 토트넘과 에버턴의 경기 여기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와 화제입니다. 누구일까요?
토트넘 에버턴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1골, 슈팅 2회, 볼 터치 56회, 패스 성공률 71%, 드리블 시도 7회(3회 성공), 경합 12회(5회 성공) 등을 기록했습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 스코어’ 기준 손흥민은 평점 7.2점을 받으며 팀 내 5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이날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손흥민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이강인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은 지난 21일 FC메스와의 리그앙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4분 비티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겨울 휴식기

이날 경기를 끝으로 리그앙은 겨울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이강인은 곧바로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이강인은 개인 SNS를 통해 런던 방문을 알렸습니다.
이강인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런던의 랜드마크 빅벤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토트넘vs에버턴 경기도 직관했습니다.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이강인은 에버턴전이 끝난 뒤 손흥민과 함께 있었다”며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강인은 빅벤 앞에서 사진을 찍었던 초록색 후드티를 입은 채 손흥민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아시안컵 앞으로

한편 손흥민과 이강인은 곧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손흥민, 이강인을 비롯한 해외파 선수들은 2024년 1월 2일아랍에미리트(UAE)전지훈련부터 합류할예정입니다. 위르겐 클린스만호는 6일 이라크와의 최종전을 펼친 뒤 10일 카타르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