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없는 홍철팀도 아니고..
대한민국 축구사에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날벼락같은 소식이 아닐수 없는데요.
대체 무슨일일까요?
클린스만 1년, 경악할 사건

한국 축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선임 이후, 한국 축구는 아시안컵 리뷰를 지휘할 감독 없이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그는 지난 8일 귀국 인터뷰에서 “다음 주쯤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이틀 만에 한국을 떠났습니다. 8일 늦은 저녁에 입국해 9일에는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뒤, 10일에 출국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아시안컵의 평가와 리뷰는 감독 없이 진행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요르단전 패배 후 “지도자와 감독으로서 대회를 마무리하고, 원했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분석하고 책임져야 한다. 더 많은 분석이 필요하며, 더 많은 경기를 되돌아봐야 한다.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철없는 홍철팀

많은 이들은 한국에서 아시안컵 리뷰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설 연휴가 끝나면 전력강화위원회를 통해 대표팀 운영 전반적인 부분이나 이번 대회에 대한 검토 과정이 있을 것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우선 협회 측 관계자들과 이번 대회와 관련된 미팅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클린스만 감독은 예정된 미팅에도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대회 리뷰는 감독 없이 진행되어야 하며, 지난 1년간의 평가 또한 클린스만 감독 없이 이루어져 그 결과를 통보해야 합니다. 협회 내부에서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리뷰 없이 어떻게 팀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초기부터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자신 있게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우승에 실패했다면, 실패의 이유와 부족했던 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린스만 감독은 이러한 과정을 모두 무시하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책임은 누가지나?

한 팀의 감독이자 리더로서 팀 관리에 소홀한 상황에서 팀이 어떻게 단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문제는 클린스만 감독의 이러한 행동을 제재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에 의해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 직접 선임되었습니다. 정몽규 회장의 지지를 받는 클린스만 감독은 앞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선임 1년 후, 한국 축구는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