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진짜로 온다고?!
지난해 아틀레티코 마드리의 방한으로 뜨거웠던 서울, 다시한번 라리가 빅클럽이 온다고 합니다.
라리가 대표 빅클럽

스페인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가 2023~24 시즌을 한국에서 마무리하는 친선 경기를 갖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스페인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리그 종료 후 수익을 위해 친선 경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경기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축구 선수권 대회(유로)를 준비하는 5월 27일에서 6월 1일 사이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엔 일본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지난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속한 비셀 고베(일본)와의 경기를 일본에서 치른 것과 유사하게 올해는 한국을 방문해 친선 경기를 진행하게 됨을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방문으로 한국에서도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즌의 마지막 리그 경기는 5월 27일 세비야와의 원정 경기로, 이 경기를 마친 후 바로 아시아로 떠날 것이라고 합니다.
의외의 변수?

만약 바르셀로나의 한국 방문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이루어지는 방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9~10 시즌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끌던 바르셀로나가 한국을 방문하여 리오넬 메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릴리앙 튀랑 등을 포함한 호화 선수단과 함께 K리그 올스타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펼쳤고, 당시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5-2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현재로선 매체에서 바르셀로나가 이번 방문에서 어떤 팀과 경기를 할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추가적으로 6월에는 유로 2024와 코파 아메리카가 개최되는 상황이므로,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되어 이번 친선 경기에 참여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팀 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경기의 성격과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는 경험에도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