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신태용호가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제 기회는 단 한번 남았습니다.
패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이 치열한 경기 끝에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카타르와 맞붙은 인도네시아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속에서 1-2로 석패했습니다. 이 경기는 3일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파리올림픽 경우의 수

이번 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한 아시아 지역 예선도 겸하고 있어, 상위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직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이번 경기에서 패하며 4위를 기록, 직접 올림픽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제 인도네시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기니와 맞붙어 마지막 올림픽 진출 티켓을 노려야 합니다.
선제골 넣고도..

경기의 첫 골은 인도네시아가 가져갔습니다. 전반 18분, 이바르 제너가 상대 박스 앞에서 흘러나온 공을 중거리슛으로 연결하여 골망을 갈랐습니다.
하지만 이라크는 이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전반 26분, 코너킥 이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자이드 타이신이 골문 앞에서 헤더로 득점하며 경기를 다시 동점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연장전으로 향했습니다.
연장전에서는 이라크가 웃었습니다. 연장 전반 5분, 문타드헤르 무함마드가 하프라인 뒤에서 상대 진영 오른쪽으로 공을 길게 보냈고, 알리 자심이 이를 받아 슛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 골로 경기는 2-1, 이라크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