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박인데?” 커리어 하이 황희찬, 영국서 발표된 놀라운 사실

커리어 하이를 찍은 황희찬이 귀국한 가운데,

영국서 엄청난 평가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가장 000한 선수

황희찬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며 가장 발전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23-2024시즌을 분석하여 가장 평점 상승이 눈에 띄는 선수 10명을 선정했는데, 황희찬은 그 중 전체 4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평가는 리그에서 25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황희찬은 지난 시즌 대비 평점이 0.48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위로는 코너 갤러거(첼시), 장필립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앤서니 고든(뉴캐슬 유나이티드)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커리어 하이

황희찬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기록하며 울버햄튼의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전체 득점자 중 공동 15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그의 커리어 하이 기록입니다.

그러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차출과 이어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황희찬은 시즌 중간에 활약이 주춤하게 됐습니다. 그는 두 달간의 결장 끝에 돌아와 후반기에는 2골을 추가하는 데 그쳤지만, 부상 없이 건강하게 시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황희찬 인터뷰

황희찬 선수는 지난 21일 귀국하여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많이 축하해 주시고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렇게 응원을 받으면서 뛸 수 있는 선수여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시즌을 돌아보며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 정도면 나쁘지 않았던 시즌이었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또한, 그는 “내가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족들, 팬분들, 코칭 스태프들과 팀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즌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를 꼽았습니다. 이 경기에서 황희찬은 골을 넣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아시안컵 요르단전에서의 탈락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레전드 000 넘었다

이번 시즌 득점 기록을 더해 PL 통산 20골을 달성한 황희찬은 박지성 선수의 기록을 넘어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는 박지성 선수를 존경하며, 그의 기록을 넘을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지성 선수에게서 시즌이 끝난 후 연락을 받아 더욱 기쁘고 영광스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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