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참겠다” 이천수가 폭로한 대한축구협회 대표팀 감독 선임의 진실

도저히 못참겠다

이천수가 급기야 KFA를 제대로 저격해 화제입니다.

지도자 선임

이천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축구협회(KFA)의 국내 지도자 선임 경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KFA가 외국인 감독 선임에 계속 실패하고, 결국은 국내 지도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특히, 황선홍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임명된 것을 예로 들며, 이것이 정식 감독 선임을 위한 초석이었으나 파리 올림픽 진출 실패로 계획이 무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원래 내정자는..

이천수는 황선홍 감독이 파리 올림픽 3차 예선을 통과했다면 정식 감독이 되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KFA의 이러한 경향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최근 김도훈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선임되어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성공적인 성적을 거두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천수는 김도훈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답답함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것이라는 자신의 견해를 분명히 했습니다.

귀네슈는

마지막으로, 세뇰 귀네슈 감독의 후보 선임에 대한 반대 의견도 밝혔습니다. 그는 나이가 많은 감독은 선수들과의 세대 차이가 크고, 고집을 바꾸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이러한 이유로 세뇰 귀네슈 감독은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천수는 최근 대한축구협회의 전력강화위원회가 비공개 회의를 통해 대표팀 감독 후보 12명을 선정했다는 소식에 대해 자신만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12명? X라야

그는 이 리스트를 보고 한국 감독을 선임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천수는 “12명은 ‘X구라’고 한국 감독을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외국인 감독 선임을 우선시해야 하지만, 만약 국내 감독을 선임한다면 홍명보 울산 HD 감독과 신태용 인도네시아대표팀 감독을 지지했습니다. 이천수는 두 감독이 국내에서는 비교적 비판을 덜 받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들이라면 국내 감독으로서도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축구협회의 전력강화위원회가 후보군으로 정한 12명 중에는 홍명호, 김도훈 등 국내파 감독과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대표팀 감독 등 외국인 사령탑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천수의 발언은 협회의 이러한 선택에 대해 더욱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