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면 저는..
한국축구의 간판이자 리빙 레전드 손흥민이 다시 한번 은퇴관련 충격발표를 해 화제입니다.
질의응답

손흥민 선수가 지난 시즌 토트넘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SON IS COMING’ 행사에서 그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은퇴 후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축구선수를 은퇴하면 축구와 관련한 일은 안 할 것”이라며 이 같은 생각이 점점 굳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좋지만, 축구 팬들은 축구하고 있을 때의 나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은퇴 후에도 축구와의 거리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은퇴?!

손흥민은 또한 지난 2월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 후 대표팀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으나,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의 활약을 통해 대표팀 은퇴를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어느 때보다 몸 상태가 좋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며 한국을 위해 계속해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한편,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으로 임명된 것을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습니다. 그는 “토트넘의 주장으로 임명됐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다시 없을 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주장 선임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입장은 그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토트넘 상황

토트넘은 기존 주장이었던 위고 요리스와 에릭 다이어의 퇴출 후, 손흥민을 새 주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미 한국 대표팀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이 있어 주장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토트넘은 공식 발표를 통해 손흥민의 주장 임명 소식을 알렸고, 제임스 메디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새로운 부주장으로 임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이제 새 시즌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는 17골과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이번 시즌 최대 목표로 우승을 꼽았습니다.
그의 프로 구단에서의 우승은 아직 없으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 그의 유일한 우승 경험입니다.
손흥민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며, 토트넘과 한국 대표팀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할 것입니다.









